[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도읍 미래통합당 의원 등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미래통합당 법사위원들은 법무부의 공식 입장문 초안이 친여권 인사들에게 유출된 사건에 대해 즉각적인 감찰을 단행할 것을 권고했다. 2020.07.09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09일 15:26
최종수정 : 2020년07월09일 15:27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도읍 미래통합당 의원 등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미래통합당 법사위원들은 법무부의 공식 입장문 초안이 친여권 인사들에게 유출된 사건에 대해 즉각적인 감찰을 단행할 것을 권고했다. 2020.07.09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