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달 말까지 신청하면 당일 즉시 지급되는 신규 고객 즉시 혜택 이벤트를 실시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신규 계좌 개설 시, 타 증권사 주식 이관 시, 대출 시 각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이베스트투자증권에 신규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면 투자지원금 1만원을, 200만원 이상 거래시 추가 4만원을 신청 즉시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타 증권사 계좌에 있던 ETF, ELW, ETN을 포함한 주식을 이베스트투자증권으로 옮기고 매매 시 금액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추가로 현금을 받게 된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달 말까지 신청하면 당일 즉시 지급되는 신규고객 즉시 혜택 이벤트를 실시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
또 이벤트 기간 내 신청자에 한 해 60일동안 신용대출은 2.20%, 담보대출은 3.99%의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연장조건 충족시 횟수 제한 없이 만기 연장이 가능해 실질적으로는 기간 제한 없는 저리대출이 가능하다. 올해 아직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신용·담보 대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1인 1계좌에 한해 적용된다.
문의 및 자세한 내용은 이베스트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가능하고 이벤트 신청은 홈페이지, HTS, MTS(MINE)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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