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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재난지원금' 이재명 "과감히 줘야" vs 김경수 "더 어려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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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던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차 지급에 대해서는 의견차를 보였다.

[사진=KTV 유튜브 캡처]

이 지사는 2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된 '목요대화'에서 "(재난지원금을) 과감히 한두 번 더 주는 것이 오히려 재정적 이익을 보고 경제 악화를 막을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앞서 정부가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한다고 강조해왔다.

이에 김 지사는 추가 재난지원금보다는 코로나 2차 대유행에 준하는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이를 검토해야 한다며 "2차 대유행이 아니더라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더 버티기 어렵다는 판단이 있다면 검토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본소득에도 온도차를 보였다. 이 지사는 경제성장을 위한 수요 확장에 기본소득이 가장 유용하다고 주장하며 정 총리에 지방정부가 시범 운영할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

실제로 경기도는 내년 도내 농촌지역에서 기본소득 실증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이와 같은 시행이 전 국민 기본소득으로 확대하기 전 실시하는 사전단계라고 밝힌 바 있다.

반면 김 지사는 기본소득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기본소득 논의는 필요하지만 서두를 일은 아니다"라며 기본소득 논의의 전제인 4차 산업으로 고용 축소에 대해서도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4차 산업이 시행돼 일자리가 줄 수도 있지만 늘 수도 있다"라며 기본소득 논의 시기를 늦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정 총리는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와 대한민국, 그 과제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10차 목요대화를 열고 이 지사와 김 지사를 초청했다. 행사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김호기 연세대 교수도 함께 자리했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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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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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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