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에서 03일 넷게임즈(225570)에 대해 '넥슨과 함께 글로벌 진출'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넷게임즈 리포트 주요내용
현대차증권에서 넷게임즈(225570)에 대해 '현재 시총은 국내 V4의 성과만으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한 수준의 시총으로 판단. 글로벌 출시후 매출이 발생하는 만큼 밸류에 더해지는 그림이 될 것으로 전망. 하반기 서브컬쳐 장르인 ‘프로젝트 MX’의 일본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15년 히트-17년 오버히트-19년 V4의 개발 주기를 봤을때 내년 대규모 신작도 공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동사는 V4의 성공적인 출시로 작년 4분기부터 턴어라운드에 성공. 올해 1분기에도 매출 197억원과 영업이익 50억원을 기록하였는데, 1분기 V4의 국내 구글플레이 평균 매출 순위가 5위, 2분기 평균 매출 순위가 6위인 점을 감안하면 2분기에도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실적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넷게임즈 리포트 주요내용
현대차증권에서 넷게임즈(225570)에 대해 '현재 시총은 국내 V4의 성과만으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한 수준의 시총으로 판단. 글로벌 출시후 매출이 발생하는 만큼 밸류에 더해지는 그림이 될 것으로 전망. 하반기 서브컬쳐 장르인 ‘프로젝트 MX’의 일본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15년 히트-17년 오버히트-19년 V4의 개발 주기를 봤을때 내년 대규모 신작도 공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동사는 V4의 성공적인 출시로 작년 4분기부터 턴어라운드에 성공. 올해 1분기에도 매출 197억원과 영업이익 50억원을 기록하였는데, 1분기 V4의 국내 구글플레이 평균 매출 순위가 5위, 2분기 평균 매출 순위가 6위인 점을 감안하면 2분기에도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실적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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