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창원시 '문화분권·문화자치' 원년 선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지난 29일 오후 7시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와 '2030창원문화시대'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오른쪽 네 번째)이 29일 오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2030창원문화시대 선언식에서 참가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창원시] 2020.06.30 news2349@newspim.com

시는 '문화가 일상인 도시, 사람을 향한 문화도시 창원'이라는 방향 아래 3대 핵심가치, 5개 추진방향, 14대 정책목표, 37개 정책과제, 69개 세부사업을 제시하고 연차별 창원문화진흥 실행계획 수립으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조성한다.

3대 핵심가치는 자생, 공생, 상생이며, 5개 추진방향은 △문화주체가 견고한 창원 △문화예술활동으로 연결되는 창원 △문화공간으로 삶이 풍성한 창원 △문화예술생태계를 지원하는 문화정책 △지역가치가 문화로 발현되는 창원이 제시됐다.

문화비전 2030 창원문화시대는 '문화가 일상인 도시, 사람을 향한 문화도시 창원'이라는 방향 아래 시민의 삶을 둘러싸고 있는 △사람 △활동 △공간 △정책 △지역공동체 등 5개 범주별 추진방향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14대 목표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시민 거버넌스인 창원시민문화회의:썰 참가 시민, 시민문화리더(방장), 이해련 창원시의회 문화도시건설위원장, 윤치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홍성철 진해문화원장, 윤형근 마산예총회장, 강수찬 진해예총회장, 안종복 마산민예총회장, 박종순 새문화정책추진위원장 등 총 450명이 참석했다.

선언식은 문화도시 창원 추진을 위해 그동안 추진한 활동을 살펴보는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허성무 시장은 협치 기관장, 58인의 방장들과 창원문화시대 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문화분권‧문화자치 원년'을 선포했다.

이어 '창원시민문화회의:썰' 주제곡 합창과 축하공연도 진행됐다. '나로부터 시작되는 지역문화 이야기'라는 주제로 차재근 제3기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협력위원회 위원장(포항문화재단 대표이사)의 특별 강연으로 마무리됐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문화는 결국은 사람, 사람들의 참여로 인해 문화력이 키워지고 역량이 축적될 수 있으며, 적극적인 창원시민의 문화 활동을 기대한다"며 "문화로 지속가능한 도시 창원, 창원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유관기관과 협치·협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