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팬데믹 현황] 누적 확진 1000만 돌파...미국, 닷새째 신규 확진 최고치 (28일 오후 2시 33분 기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는 1000만명을 돌파했다. 로이터통신과 월드오미터 자체 집계 결과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집계치로는 아직 1000만명 미만이지만 28일 안으로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28일 오후 2시 33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 수는 각각 998만4111명, 49만8841명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251만281명 ▲브라질 131만3667명 ▲러시아 62만6779명 ▲인도 52만8859명 ▲영국 31만1727명 ▲페루 27만5989명 ▲칠레 26만7766명 ▲스페인 24만8469명 ▲이탈리아 24만136명 ▲이란 22만180명 ▲멕시코 21만2802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12만5539명 ▲브라질 5만7070명 ▲영국 4만3598명 ▲이탈리아 3만4716명 ▲프랑스 2만9781명 ▲스페인 2만8341명 ▲멕시코 2만6381명 ▲인도 1만6095명 ▲이란 1만364명▲벨기에 9732명  ▲페루 9135명 등이다. 

◆ 글로벌 누적 확진 1000만 돌파

28일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가 자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한국시간으로 28일 오후 1시11분 기준 1000만명을 돌파, 1001만1536명이다. 사망자 수는 49만8274명이다.

앞서 27일(현지시간) 국제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는 누적 확진자가 1005만233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50만162명이다.

존스홉킨스대 집계치로 볼 때 누적 확진자 수는 998만여명으로, 곧 1000만을 돌파할 예정이다. 

◆ 미국 신규 확진 5일 연속 사상 최고치…누적 확진 250만명 돌파

미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7일(현지시간) 또 사상 최고치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50만명을 넘어섰다.

CNN이 이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 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의 집계치(동부시간 오후 6시 기준) 미국 내 누적 확진 사례가 250만419건으로 250만건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사망자 수는 12만5434명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의 일일 신규 확진 환자는 5일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27일 하루 보고된 신규 확진 사례는 총 4만4782건이며 4만건 이상의 신규 확진이 보고된 것은 이틀 연속이고 일일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5일 연속이라는 설명이다.

로이터통신은 미 남서부 중심으로 신규 확진 증가세가 도드라진다고 전했다. 플로리다주는 이날 오전까지 9585건의 신규 확진 사례를 발표하며 이틀 연속 하루 최고치를 경신했고 애리조나주는 3591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해 이틀 연속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밖에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네바다 등에서도 일일 최고치를 찍었다. 

상황이 이렇자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다음 주 플로리다와 애리조나에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재선 유세 일정을 취소했다.

로이터가 자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일일 신규 확진자가 4만여명이 넘어선 것은 이날로 사흘째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전날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 미국 내 무증상 감염자가 심각한 수준으로 확산하고 있고 환자를 감지해 격리하는 체계가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전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코로나19가 크게 번진 텍사스와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애리조나주 정부도 젊은 층을 코로나19 재확산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젊은이들이 유흥가를 중심으로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로버트 레드필드 CDC 국장은 전날 기자들과의 콘퍼런스콜(전화 회의)에서 "현재 코로나19 확산은 젊은이들을 겨냥하고 있다는 점이 분명하다"며 젊은 층이 노인들과 기저질환을 가진 위험군에 다시 질병을 퍼트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 중국 베이징 불안 지속...또 14명 추가 확진 

중국 베이징에서 단오절 사흘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14명 발생했다고 베이징 위생건강위원회가 28일 밝혔다.

베이징 위건위는 이에따라 6월 11일 신파디 도매시장 발 베이징 코로나19 누적 확진 환자가 28일 0시 현재 까지 모두 311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27일 중국 전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본토 자체 발생인 베이징 14명과 해외유입 3명을 합쳐 모두 17멍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6월 21일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베이징 남쪽 허베이성 슝안(雄安)신구 안신(安新)현은 27일 오후 돌연 도시 봉쇄 통지를 선언했다.

슝안신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공들여 건설하고 있는 허베이(河北)성의 신도시로서 베이징 코로나19 발원지인 신파디 도매시장이 속한 펑타이구 남쪽 한시간 여 거리에 위치해 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사진
부정청약 등 혐의 이혜훈 집 압색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달 초 이혜훈 전 의원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있다. 2026.01.23 pangbin@newspim.com 이혜훈 전 의원은 장남 혼인 신고를 미뤄 부양가족수를 늘리는 소위 '위장 미혼' 방식으로 2024년 7월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 이혜훈 전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당시 장남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었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관계가 좋지 않았다"며 자녀 동거가 불가피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의혹이 커지자 지난 1월 25일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그밖에 이혜훈 전 의원은 보좌진 폭언 등 갑질 의혹, 자녀 입시 '부모 찬스' 의혹 등을 받는다. 서울 방배경찰서가 고발 사건 8건을 집중 수사하다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넘겼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 후 이혜훈 전 의원을 소환할 예정이다. ace@newspim.com 2026-03-09 13: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