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서울중기청, DNA·바이오 거점 '마곡·낙성대·홍릉' 집중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중기청, '서울지역 중소기업 디지털·비대면 지원 계획' 발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온라인 지원 강화..''서울 벤처·창업 Biz-On' 시행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DNA(DATA Network AI) 바이오의료 디지털미디어 등 5대 핵심산업의 거점인 구로 마곡 낙성대 홍릉 상암 등을 집중 육성한다. 50개 기관이 참여하는 중소벤처기업 비대면 공동 지원사업인 '서울 벤처창업 Biz-On'도 대폭 강화한다. 신산업 분야 규제·애로를 신속히 발굴해소하고 5대 핵심산업 등에 대한 민관 지원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지역 중소기업 디지털·비대면 지원 계획'을 28일 발표했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DNA 바이오의료 등을 5대핵심산업으로 정하고 마곡 낙성대 홍릉 지역을 거점으로 삼아 집중지원한다고 밝혔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0.06.28 pya8401@newspim.com

코로나19 위기극복과 디지털경제로의 대전환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지원계획은 ▲ 5대 핵심산업 클러스터 집중 육성 ▲비대면 온라인 지원역량 확대 ▲민관 협력 지원체계 정비 ▲신산업 분야 규제·애로 해소 등을 핵심내용으로 하며 7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김영신 서울청장은 "지금은 비즈니스 모델과 프로세스가 DNA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라며 "서울지역 혁신기업과 중소기업이 그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DNA 바이오의료 디지털미디어 등 5대 핵심산업 지역거점 지원 강화  

서울중기청은 디지털 경제 핵심인 DNA와 바이오의료 디지털미디어 등 5대 핵심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거점을 집중 지원키로 했다.  

데이타(Data)와 네트워크(Network)는 각각 G밸리(구로디지털 단지 등)와 마곡을 거점지역으로 선정했다.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성장유망기업의 스마트화와 채용박람회 개최 등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7월중 서울지역 제조혁신바우처 지원대상을  스마트화를 추진하는 성장유망기업 위주로 개선키로 했다. 이들 기업에 대해서는 관련 솔루션 보급과 활용교육 등을 통해 스마트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 기업인단체 특성화고 등과 협력한 채용박람회를 3회 개최할 예정이다.

 

AI는 양재 낙성대 강남 등 3개 거점을 연계해서 시너지를 강화하기로 했다. 즉 서울AI허브(인력양성) 서울대·낙성벤처밸리(기술창업) TIPS타운(스케일업) 등 지역거점을 연계한  '서울 AI혁신 밸트'를 구축키로 했다. 이를 통해 인재양성->창업->글로벌 진출->K-유니콘으로 성장하는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오의료는 홍릉지역을 중심으로 의료 창업 촉진과 K-방역제품 수출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홍릉지역은 고려대 등 6개 종합 대학, 2개 종합병원, KIST 등 바이오․의료 분야 유관기관 및 관련 스타트업이 밀집해 있어 서울지역의 바이오의료 허브로 기능하고 있다. 

서울중기청은 바이오의료분야 창업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지역내 의대생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창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진단시트 등 K-방역 제품의 원활한 수출지원을 위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디지털미디어는 방송국 등이 밀집한 상암과 목동을 거점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디지털 비대면시대를 맞아 공공기관과 민간의 온라인 지원역량을 체계화해서 기업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로 했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0.06.28 pya8401@newspim.com

◆ 50개 기관 이상이 참여한 '서울 벤처·창업 Biz-On' 강화 

서울중기청은 코로나19로 온라인상담회 등 비대면 지원 수요 증가로 '서울 벤처․창업 Biz-On'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그동안 개별 지원기관별 온라인 지원역량을 결집·체계화한 것으로 디지털 비대면 기업에 대한 지원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7월중 화상시스템 전문업체(구루미)내 플랫폼(www.seoulbizon.gooroomee.com)을 마련하고 참여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해 온라인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공공기관과 민간 지원역량 하나로 묶는 지원체계 구축

서울중기청은 비대면 디지털 혁신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체계를 대폭 정비했다. 이를 위해 전문성을 보강하고 민간역량을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디지털 산업(Data Network AI) 비대면 산업(클라우드 E-커머스 디지털 미디어) 등 6개 산업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로 자문위원을 구성(18명, 분야별 3명)해서 분야별 지원수요를 발굴하기로 했다. 또한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한 지원정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대기업 유통업체 공공기관 등 구매 관계자와 벤처캐피탈(VC) 등 투자 관계자를 민간협력 파트너로 위촉, 개별 기관이 접근하기 어려운 협력 네트워크를 각 기관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또 이들과 중소기업간 상담회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신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애로 발굴 및 해소 

서울지방청은 이같은 디지털 비대면 시대의 핵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각종 규제 및 애로사항을 발굴해서 신속히 개선키로 했다.

이를 위해 25개 자치구별로 담당자를 정해 애로사항을 발굴하기로 했다. 중진공 등 산하기관 직원은 지역내 지식산업센터(57개) 전통시장(211개) 및 소공인 밀집지역(6개)를 맡아 중소기업 규제․애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렇게 발굴된 각종 규제나 애로사항은 신속히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즉 단순 애로나 문의는 7일 이내, 지역 내 해결사항은 1개월안에 처리키로 했다. 법령개정 등 부처 간 검토 필요사항은 1~3개월 이내 처리한다는 입장이다. 서울지방청은 규제나 애로사항 발굴과 해결에 기여한 직원들은 연말 포상할 계획이다.

pya84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