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지난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조성한 '동천 무궁화 단지'의 면적을 확장하고 16품종 7254주를 추가 식재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천변 '나라꽃 무궁화 명소' 확장 조성 전경 [사진=순천시] 2020.06.26 wh7112@newspim.com |
순천시 관계자는 "무궁화 단지가 순천만국가정원과 7월 준공예정인 동천내 출렁다리와 함께 순천시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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