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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뉴욕주 맨해튼에서 성소수자(LGBT) 차별을 반대하는 '게이 프라이드'(Gay Pride)와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BLM) 행진 시위가 열렸다. 2020.06.25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26일 10:25
최종수정 : 2020년06월26일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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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뉴욕주 맨해튼에서 성소수자(LGBT) 차별을 반대하는 '게이 프라이드'(Gay Pride)와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BLM) 행진 시위가 열렸다. 2020.06.25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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