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라안일 기자 = 충남 논산에서 7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스핌DB] 2020.06.20 rai@newspim.com |
충남도는 지난 19일 대전 6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은 논산시 거주 75세 여성을 논산시보건소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반응을 보여 순천향대학교병원에 입원조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여성의 접촉자는 가족 등 9명이며 검사결과 모두 음성 판정됐다.
충남도는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ra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