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싱가포르의 한 푸드코트에서 사람들이 플렉시글라스(plexiglass) 가림막이 설치된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하고 있다. 2020.06.19 bernard0202@newspim.com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19일 16:31
최종수정 : 2020년06월19일 16:49
[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싱가포르의 한 푸드코트에서 사람들이 플렉시글라스(plexiglass) 가림막이 설치된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하고 있다. 2020.06.19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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