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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리치웨이 집단감염, 강남 가라오케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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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소재 가라오케 종업원 확진 판정
접촉자 50여명 파악, 리치웨이 2차 감염 추정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전국적으로 160명이 넘는 확진자를 발생시킨 관악구 리치웨이 집단감염 사태가 강남구 유흥업소로 확산됐다. 서울시의 방역지침 변경으로 상당수 유흥업소들의 영업을 재개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서울시는 15일 확진판정을 받은 강남구 역삼동 S호텔 소재 가라오케 직원인 A씨가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확진자와 같은 주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0시 서울기준 92명, 전국 기준 169명의 집단감염을 일으킨 리치웨이 사태가 유흥업소로 번지는 상황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최근 수도권 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정부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4일까지 약 2주간 시행했던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를 수도권 환자 발생 추이가 한자리 수로 줄어들 때까지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다. 방역당국은 노래연습장, 유흥주점 등 8개 고위험시설과 수도권의 학원 및 PC방에 대해 집단제한 조치를 연장하고 전자출입명부 작성을 의무화한다. 15일 서울시내의 한 노래주점에 집합금지명령서와 휴업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06.15 yooksa@newspim.com

역학조사 결과 A씨는 리치웨이 확진자(강원 춘천 9번)가 6일 오전 0시부터 4시까지 머무른 서초동 소재 주점(응야끼도리)을 방문했다. 이 주점에서는 직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바 있다.

이후 A씨는 자신이 일하는 강남 가라오케 개장을 위해 14일 출근, 개장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50여명의 동료 직원과 접촉했다. 청소 이후 코로나 증상이 발현, 15일에는 업소에 출근을 하지 않았다.

리치웨이 집단감염이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구로 확산되면서 방역당국에도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는 해당 가라오케 접촉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A씨가 유흥업소 출근을 다시 시작한 계기가 서울시가 유흥업소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집합제한으로 변경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들 유흥업소들은 지난 5월 9일부터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영업 자체가 불가능했지만 서울시가 15일 오후 6시부터 집합제한으로 방침을 바꿈에 따라 방역수칙만 준수하면 영업이 가능하다.

나백주 시민건강국장은 "기존 8대 방역수칙에 더해 환기와 테이블 간격, 사전예약제 등 추가 조치를 더해 11개 사안을 준수해야지 영업이 가능하다. 방역을 완화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강남 가라오케 종업원 확진과는 별개로 집합제한 방침은 유지하지만 유흥업소들이 방역수칙을 어기면 고발 조치하고 바로 집합금지로 전환한다.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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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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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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