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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동부 경찰서 밖에서 한 남성이 어린 딸과 함께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BLM) 시위를 하고 있다. 2020.06.11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12일 15:05
최종수정 : 2020년06월12일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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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동부 경찰서 밖에서 한 남성이 어린 딸과 함께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BLM) 시위를 하고 있다. 2020.06.11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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