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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컬러잉크 사용 최소화한 '친환경 박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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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잉크 사용량 연간 1.5t 절약 예상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GS샵은 컬러잉크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배송 박스'를 도입하고 친환경 포장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는 '친환경 배송 박스'는 잉크 사용량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배송 박스는 GS샵의 브랜드 색상인 '리프 그린'(leaf green) 색상으로 꾸며져 있으며 색상을 입히기 위해 두 번씩 인쇄 작업을 진행해야 했다. 반면 친환경 배송 박스는 컬러잉크를 사용하지 않고 검정색 잉크로 한번만 인쇄하도록 디자인했다.

GS샵이 새롭게 선보인 친환경 배송 박스. [사진=GS샵] 2020.06.12 nrd8120@newspim.com

또한 잉크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GS샵의 로고 크기를 대폭 축소하고, 박스에 인쇄된 QR코드나 불필요한 문구 등을 삭제했다.

해당 배송 박스는 이달 15일부터 일반 박스, 의류 박스 등에 적용되며 연간 약 350만개 박스가 친환경 박스로 대체될 예정이다. 이로써 연간 컬러잉크 사용량은 약 1.5t(톤) 이상 감소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GS샵은 지난해부터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하고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앞서 '경주 최부잣집 요석궁 갈비탕'에 화학 성분을 포함한 아이스팩 대신 꽁꽁 얼린 생수를 냉매로 활용한 친환경 배송을 시작했다.

또한 코튼클럽 등 란제리 브랜드는 종이 박스 대신 실제 활용할 수 있는 파우치(트래블백)에 넣어 배송하고 있다.

주운석 GS샵 대외·미디어본부 상무는 "고객과 함께 '친환경' 가치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그린 라이프 투게더(Green Life Together)라는 환경 슬로건을 만들고 이러한 가치를 배송 박스에도 담아서 디자인했다"며 "불필요한 자원의 사용을 줄이는 것이 친환경 경영의 첫걸음이라 생각하고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rd81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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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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