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변종 대마를 밀반입하려다가 공항에서 적발된 홍정욱 전 한나라당(현 미래통합당) 의원의 딸 홍모(19)양(가운데)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심 첫 재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0.06.10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10일 14:58
최종수정 : 2020년06월10일 14:59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변종 대마를 밀반입하려다가 공항에서 적발된 홍정욱 전 한나라당(현 미래통합당) 의원의 딸 홍모(19)양(가운데)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심 첫 재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0.06.10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