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반 침하와 해수면 상승으로 물에 잠긴 인도네시아 북자카르타 거리에서 노점상이 망연자실 앉아 있다. 2020.06.05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6월05일 20:42
최종수정 : 2020년06월05일 20:42
[북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반 침하와 해수면 상승으로 물에 잠긴 인도네시아 북자카르타 거리에서 노점상이 망연자실 앉아 있다. 2020.06.05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