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넥슨,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두 번째 글로벌 CBT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일 오후 10시까지 실시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가 개발 중인 글로벌 멀티 플랫폼 프로젝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두 번째 글로벌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Beta Test, CBT)를 4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테스트는 더욱 원작에 가깝게 계승한 주행감과 최적화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 신규 콘텐츠 등을 검증하며, 6월 10일 오후 10시까지 일부 국가를 제외한 아시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전역에 PC와 Xbox로 실시된다. PC, Xbox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해 플랫폼 구분없이 전 세계 레이서와 짜릿한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자료=넥슨]

원작 '카트라이더'의 스피드 모드와 아이템 모드를 자동 매치, 커스텀 매치로 멀티 플레이할 수 있다. 차고에선 카트 전후측면 부품과 바퀴, 휠, 부스터를 교체하고 색을 입혀 외형을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다. 캐릭터 '다오', '배찌', '브로디' 스킨과 이모트 기능을 통한 화남, 승리, 슬픔 등 다양한 감정, 동작도 준비된다. 

신규 콘텐츠로는 티어를 올려 단계별로 특별 보상을 제공받는 '레이싱 패스', 일일 도전과 프리미엄 도전으로 구성된 '챌린지', 주행 가이드와 함께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라이센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넥슨은 테스트 기간 누적 접속일에 따라 '카트라이더'의 '레전드 파츠 X'와 '파츠조각(1000개)', '전설의 카트 박스(2개)'를 제공한다. 게임 접속 시 100명을 추첨해 '넥슨캐시(1만원)'를 지급하고 전원에게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로고가 새겨진 한정 아이템 '흰색구름풍선'을 정식 서비스 때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테스트 동안 카트 4종을 매일 순차 지급하며 15레벨 달성 시 추첨으로 1명에게 최신 고급 PC를 선물한다.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하기 위한 설문 이벤트와 버그 제보 이벤트도 실시한다.

한편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예능형 가이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나미춘(나 미스 춘향이다)'이란 별명으로 활약 중인 윤태진 아나운서, '카트라이더' 리그 역사와 함께한 초대 우승자 김대겸 해설자가 등장해 게임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강좌로 재치 있게 소개한다.

또한 6월 5일 저녁 8시에는 샌드박스 스트리머 형독과 샌드박스 게이밍 소속 '카트라이더' 선수 박인수 크루간 라이브 빅매치가 있을 예정이다. 매치는 4대4 팀전, 에이스 팀장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카트라이더' IP 기반의 글로벌 멀티 플랫폼 프로젝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언리얼 엔진4로 개발 중이며, 4K UHD 고해상도 그래픽과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을 탑재한 캐주얼 레이싱게임이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두 번째 글로벌 CBT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iveit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