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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종시 신청사 2022년 8월 완공 목표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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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처 부족 업무공간 확보·세종시 랜드마크로 조성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3일 오후 어진동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홍성국·강준현 국회의원, 이춘희 세종시장,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세종시 신청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을 가진 신청사는 세종시로 추가 이전한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사혁신처, 소방방재청 등의 부족한 업무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착공은 지난 4월 1일에 했다.

세종시 어진동에서 3일 기공식을 가진 정부세종 신청사 조감도.[사진=세종시] 2020.06.03 goongeen@newspim.com

신청사는 지난 2018년 10월까지 설계공모를 실시했고 지난해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오는 2022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계와 시공은 행안부가, 예산관리는 행복청이 맡는다.

신청사가 들어서는 위치는 기존 통근버스 정류장으로 쓰였던 곳으로 정부세종청사 1~3단계 건축물의 중앙에 위치한다. 약 5만 1000㎡ 부지에 총 사업비 3978억원을 들여 연면적 13만 9260㎡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진다.

신청사는 기존 청사가 용의 형태로 이뤄진데 반해 고층건물로 지어지지만 기존 청사와 조화를 위해 외관은 곡선형태를 구현한다. 금강과 호수공원을 조망하는 전망대 기능도 갖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청사의 옥상정원과 연결하는 방법은 도로나 지하를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기존 청사는 모든 건물을 다리로 연결해 세종시의 주요 관광코스로 이용하고 있고 기네스북에도 등재돼 있다.

모두에게 열린 자연친화적 열린 공간 개념을 도입해 방문객이 출입절차 없이 회의 참석과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지을 계획이다. 강당과 회의실, 스마트워크센터, 정부합동민원실 등을 조성한다.

행안부는 신청사 건립이 완료되면 정부세종청사 공간 부족 문제가 상당부분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행안부와 과기정통부, 인사혁신처 등은 민간 건물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신청사는 지난 2005년 국가균형발전 목적을 담아 시작된 중앙행정기관 이전사업을 완성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지방분권 상징 도시인 세종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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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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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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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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