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에랑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탕에랑에 있는 트레이닝센터의 발코니에서 환자들이 강사 지시에 따라 운동을 하고 있다. 이 곳은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환자 임시 격리소로 바뀌었다. 2020.05.28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29일 13:59
최종수정 : 2020년05월29일 13:59
[탕에랑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탕에랑에 있는 트레이닝센터의 발코니에서 환자들이 강사 지시에 따라 운동을 하고 있다. 이 곳은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환자 임시 격리소로 바뀌었다. 2020.05.28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