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세륜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어머니에게 입학기념으로 받은 꽃을 들고 서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등교가 미뤄진 지 약 3개월 만에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 2학년, 유치원생들이 등교수업을 시작한다. 2020.05.27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27일 09:56
최종수정 : 2020년05월27일 09:56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세륜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어머니에게 입학기념으로 받은 꽃을 들고 서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등교가 미뤄진 지 약 3개월 만에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 2학년, 유치원생들이 등교수업을 시작한다. 2020.05.27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