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코로나19(COVID-19) 봉쇄조치가 지속되고 있는 필리핀 마닐라 빈민가에서 아이들이 점심으로 간장밥 한 접시를 나눠먹고 있다. 2020.05.25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5월25일 20:36
최종수정 : 2020년05월25일 20:36
[마닐라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코로나19(COVID-19) 봉쇄조치가 지속되고 있는 필리핀 마닐라 빈민가에서 아이들이 점심으로 간장밥 한 접시를 나눠먹고 있다. 2020.05.25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