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24일 오후 7시쯤 강원 동해시 남호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상에서 A(5) 군이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군이 다발성 골절 등으로 강릉 소재 대형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사고는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발생한 사고로 일명 '민식이법'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2020.05.24 onemoregive@newspim.com |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