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태국의 여성 이슬람교도들이 마스크를 쓴 채 '이드 알피트르'(Eid-al-Fitr) 축제를 즐기고 있다. 이드 알피트르는 전 세계 이슬람 문화권에서 금식 기간인 라마단(Ramadan)이 끝나는 날 사원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만찬을 즐기는 축제다. 2020.05.24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24일 13:44
최종수정 : 2020년05월24일 13:44
[방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태국의 여성 이슬람교도들이 마스크를 쓴 채 '이드 알피트르'(Eid-al-Fitr) 축제를 즐기고 있다. 이드 알피트르는 전 세계 이슬람 문화권에서 금식 기간인 라마단(Ramadan)이 끝나는 날 사원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만찬을 즐기는 축제다. 2020.05.24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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