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인도네시아 이슬람교도들이 모스크 출입 전 체온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은 전 세계 이슬람 문화권에서 금식 기간인 라마단(Ramadan)이 끝나는 날 사원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성대한 음식을 장만해 축하하는 '이드 알피트르'(Eid-al-Fitr) 축제일이다. Antara Foto. Antara Foto/Ari Bowo Sucipto/via REUTERS 2020.05.24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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