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소비자주권시민회의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벤츠, 닛산, 포르쉐 법인과 대표자들을 배출가스 조작에 따른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및 공무집행방해죄, 사기죄 등의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2020.05.21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소비자주권시민회의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벤츠, 닛산, 포르쉐 법인과 대표자들을 배출가스 조작에 따른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및 공무집행방해죄, 사기죄 등의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2020.05.2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