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호주 시드니 자택에서 조촐한 결혼식을 올린 신랑 피터 앤드루스와 신부 호앙 응우옌이 코로나19(COVID-19)로 참석하지 못한 친지와 친구들을 위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결혼식 장면을 전송하고 있다. 2020.05.19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5월19일 21:26
최종수정 : 2020년05월19일 21:26
[시드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호주 시드니 자택에서 조촐한 결혼식을 올린 신랑 피터 앤드루스와 신부 호앙 응우옌이 코로나19(COVID-19)로 참석하지 못한 친지와 친구들을 위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결혼식 장면을 전송하고 있다. 2020.05.19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