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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5월 추천관광지 '광양백운산·장흥 우그랜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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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도는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광양과 장흥의 자연휴양림 일대를 '5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광양백운산은 광양시의 전체 면적 중 52%를 차지하고 있고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옥룡계곡은 백운산 4대 계곡 중 가장 크고 깊어 여름철 피서지로도 안성맞춤이다.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전경 2020.05.16 yb2580@newspim.com

동백 숲에 둘러싸인 빈 절터인 옥룡사지도 있다. 천년고승 도선국사가 창건한 절 옥룡사가 있던 자리이다. 이 터에서 발견된 유물들은 역사적 가치 보존을 위해 사적 제407호로 지정됐다.

인근 동백꽃 군락은 '인생샷'을 남기려는 젊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고 4월에는 아름다운 봄꽃명소이기도 하다. 백운산 자연휴양림은 산림교육, 치유의 숲 프로그램, 목재 문화 체험장 등 자연 속 휴식 장소를 개방해 운영하고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힐링코스로 제격이다.

정남진 장흥의 천관산은 매력적인 등반 코스로 인기다. 호남 5대 명산 중 하나로, 오르는 길은 가파르지만 한시간 내외면 등반할 수 있다. 정상에 이르면 남해안 다도해가 동양화처럼 펼쳐지고, 40만평에 달한 억새밭이 나타난다. 억새밭은 매년 가을 '천관산 억새제' 축제가 열릴 정도로 특별한 운치를 자랑한다.

장흥 우드랜드 숲길 [사진=장흥군] 2020.05.16 yb2580@newspim.com

장흥군 장흥읍 억불산 자락에는 40년생 이상 된 편백나무 군락이 우거진 숲이 펼쳐져 있다. 장흥 여행 중 빼놓을 수 없는 명소인 '정남진편백숲 우드랜드'이다.

이곳도 피톤치드와 음이온을 가장 많이 내뿜는다는 편백나무와 산야초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최고의 '숲캉스'를 즐길 만 하다. 소금찜질방, 생태건축체험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끌기에 충분하다.

이광동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맑은 봄기운을 느끼지 못한 분들에게 청정 남도의 숲을 소개하고 싶다"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전라남도에서 휴식같은 힐링여행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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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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