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전남도,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남악=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도는 농어촌에 일정 기간 체류하며 귀농·귀어·귀촌을 체험할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 참가자에 대한 모집에 나섰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는 도농 간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도시민이 농어촌으로 이주하며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남이 전국에서 처음 도입해 큰 호응을 얻은 사업이다.

전남도 청사 전경 [사진=지영봉 기자] 2020.05.16 yb2580@newspim.com

사업에 참여하게 되면 최소 5일에서 최대 60일간 농촌에서 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농산어촌의 삶을 체험할 수 있다. 주민 교류와 어울림 행사, 문화 관광지 탐방, 전문가 만남, 마을 일손 돕기 등이 진행된다.

올해 농산어촌 체험과 귀농산어촌 기초 정보 습득 등 일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일반형'과 취·창업을 위해 가공기술 등 농촌융복합산업, 기타 전문기술 전수를 목적으로 하는 '특화형' 등 2가지 유형으로 모집한다.

이를 위해 도는 안전기준에 부합한 장기민박 시설을 갖추고 귀농·어·촌 교육을 비롯한 현장 체험, 주민 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는 일반형 22개 마을과 특화 형 4개 마을 등 총 26개 마을에 대한 선정을 마쳤다.

참여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누리집(live.jeonnam.go.kr)을 통해 숙박할 객실과 기간을 정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은 마을 운영자가 체류기간과 팀 구성 여부, 청년(만18∼39세), 신청순서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숙박, 농어촌체험 교육 프로그램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윤연화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귀농·어·촌을 꿈꾼 이들에게 전남의 농어촌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며 "도시민에게 전남 농산어촌을 알리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전남에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