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네바다주 나이카운티 토노파로부터 북서서 57km 지점에서 15일(현지시간)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보도했다.
USGS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7.6km로 관측됐다.
지진 발생 지점 [사진=미국 지질조사국(USGS)]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15일 20:41
최종수정 : 2020년05월15일 20:41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네바다주 나이카운티 토노파로부터 북서서 57km 지점에서 15일(현지시간)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보도했다.
USGS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7.6km로 관측됐다.
지진 발생 지점 [사진=미국 지질조사국(US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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