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국정농단' 사건에 가담해 광고사 지분을 강탈하려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광고감독 차은택씨(왼쪽)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05.14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14일 14:13
최종수정 : 2020년05월14일 14:13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국정농단' 사건에 가담해 광고사 지분을 강탈하려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광고감독 차은택씨(왼쪽)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05.14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