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에서 13일 코오롱인더(120110)에 대해 '실적은 부진했으나 경쟁력을 보여준 아라미드'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8,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5.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코오롱인더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금융투자에서 코오롱인더(120110)에 대해 '하반기로 갈수록 CPI 필름 판매 확대가 예상되며, 필름은 원가 절감 효과와 제품 믹스 개선으로 2020년 가장 큰 폭의 실적 성장을 보여줄 전망, 필름 사업 성장, 아라미드 실적 모멘텀 등을 감안시 과도한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1Q20 영업이익 265억원(+136% QoQ)으로 컨센서스 하회, 20년 영업이익 1,773억원(+3%), 21년 영업이익 32% 증가 전망'라고 밝혔다.
◆ 코오롱인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38,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신한금융투자는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38,000원을 제시했다.
◆ 코오롱인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5,333원, 신한금융투자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신한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3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5,333원 대비 -31.3% 낮으며, 신한금융투자를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B증권의 39,000원 보다도 -2.6% 낮다. 이는 신한금융투자가 코오롱인더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5,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7,600원 대비 -18.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코오롱인더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오롱인더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금융투자에서 코오롱인더(120110)에 대해 '하반기로 갈수록 CPI 필름 판매 확대가 예상되며, 필름은 원가 절감 효과와 제품 믹스 개선으로 2020년 가장 큰 폭의 실적 성장을 보여줄 전망, 필름 사업 성장, 아라미드 실적 모멘텀 등을 감안시 과도한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1Q20 영업이익 265억원(+136% QoQ)으로 컨센서스 하회, 20년 영업이익 1,773억원(+3%), 21년 영업이익 32% 증가 전망'라고 밝혔다.
◆ 코오롱인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38,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신한금융투자는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38,000원을 제시했다.
◆ 코오롱인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5,333원, 신한금융투자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신한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3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5,333원 대비 -31.3% 낮으며, 신한금융투자를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B증권의 39,000원 보다도 -2.6% 낮다. 이는 신한금융투자가 코오롱인더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5,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7,600원 대비 -18.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코오롱인더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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