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서울 송파생활권과 인접한 경기 하남감일 지구에 '한양수자인' 아파트가 들어선다.
중견건설사 한양은 5월 경기 하남시 감일 택지개발지구 B2BL 일원에 '하남감일 한양수자인'을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5개 동, 총 512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이다.
'하남감일 한양수자인' 투시도 [자료=한양] |
단지는 이달 중 사이버모델하우스로 공개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감북동 371-23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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