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중구는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중구형 재난 긴금생활지원금을 외국인까지 확대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급대상자는 지급기준일 4월16일 기준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 거주자 4만1705명과 다문화 결혼이민자 120명을 포함한 등록외국인 2218명이다.
중구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은 오는 8일부터 중구 홈페이지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계좌입금 처리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예기치 않게 장기화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배려와 양보로 견뎌주시는 구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취임 후 제1호 지시사항인 중구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원결정이 모든 구민들께 새로운 희망의 불씨가 돼 지역경제를 살리고 삶이 나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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