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출근을 하고 있다. 지난 10일 금융감독원은 "금감원 6층에 근무하는 직원의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으로 확인돼 본원 건물 중 해당 층과 공용공간인 20층 식당, 지하 1층, 9층 등이 폐쇄됐다"라며 "기자실 폐쇄 등 추가 조치가 있을 시 재공지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1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11일 09:17
최종수정 : 2020년05월11일 09:17
![]() |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출근을 하고 있다. 지난 10일 금융감독원은 "금감원 6층에 근무하는 직원의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으로 확인돼 본원 건물 중 해당 층과 공용공간인 20층 식당, 지하 1층, 9층 등이 폐쇄됐다"라며 "기자실 폐쇄 등 추가 조치가 있을 시 재공지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