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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5월 8일(금)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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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승리는 '이해찬의 힘'…86세대·호남 출신 지원도 큰 역할
김태년 원내대표, 첫 일성 "일하는 국회 위한 제도 개선 즉시 착수"
통합당, 새 원내대표에 주호영..."제대로 못하면 역사에서 사라져"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신규 확진자 A씨가 최근 황금연휴 기간에 서울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접촉자가 57명으로 파악됐으며 접촉자 중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잔뜩 긴장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일로 취임 3주년을 맞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0%를 돌파했습니다. 1년 10개월만의 최고치이며, 취임 3년 시점의 어느 대통령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높은 지지율입니다.

미래통합당 신임 원내사령탑에 주호영 5선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주 신임 원내대표는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으로서 혼란에 빠진 당 정비에 나설 예정입니다. 특히 '김종인 비대위'에 대한 찬반 여부가 주목됩니다. 주 의원은 비대위 문제를 당선자 총회에서 결정하자는 입장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신임 원내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0년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당선자총회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0.05.08 leehs@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청와대통신] 문대통령 지지율 71%…역대 대통령 취임 3년차 최고치/ 뉴스핌
오는 10일로 취임 3주년을 맞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0%를 돌파했다. 1년 10개월만의 최고치이며, 취임 3년 시점의 어느 대통령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높은 지지율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지난 6~7일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지난주(64%)보다 7%p 높은 71%의 응답자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8일 밝혔다.

문대통령, 서울 중경고 방문…등교개학 앞두고 방역상황 점검/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3일 시작되는 등교 개학을 앞두고 서울 시내의 한 고등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문 대통령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소재 중경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 겸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등도 함께했다.

국방부 근무 현역 군인 코로나 확진…'이태원 클럽 확진자'와 동선 겹쳐/ 뉴스핌
서울시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 근무 중인 현역 군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0명으로 증가했다. 8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 사이버사령부 근무지원중대 소속 A하사는 지난 1일과 2일에 이태원의 클럽 등을 방문했다.

싱하이밍 中 대사 "韓中, 함께 다자주의 수호해야"/ KBS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가 한국과 중국이 UN과 WHO를 지키고 다자주의를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싱 대사는 오늘(8일) 문재인 정부 3주년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강조하며, "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는 함께 손잡고 코로나19 방역 협력에 힘쓰며,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안정적 발전을 지키는데 더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한영국대사 "한국, '진단·추적·치료' 코로나대응…방역성공"/ 연합뉴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가 주최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위기와 기회' 토론회에서 한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주한 대사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전날에 이어 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이틀째 열린 토론회에 참석한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는 "영국의 관점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Test(진단), Trace(추적), Treat(치료)"라며 '3T'로 한국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요약했다.

[단독]日 "한국과 진단키트 협력 계획 없다…재외국민 귀국 공조는 계속"/ 헤럴드경제
일본 내 확진자가 증가 중인 코로나19와 관련,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직접 "한국은 이웃 나라며 중요한 나라"라며 협력 의사를 밝혔지만, 정작 일본 정부 내에서 구체적인 협력 요청 계획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정부는 "재외국민 귀국에 대해 협조가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도 진단 키트 등 자국 내 방역과 관련한 협력에 대해서는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軍, 전반기 장성급 인사 단행…수도방위사령관에 김도균 육군소장/ 뉴스핌
군이 2020년 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 서울 방어를 총괄하는 수도방위사령관에 김도균 현 국방부 대북정책관(54)이 임명됐다. 국방부는 8일 "육군소장 김도균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수도방위사령관에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현충원, '전두환 현판' 내린다…보훈처 "국민통합 고려"/ 뉴스핌
그간 논란의 대상이었던 전두환 전 대통령이 쓴 대전현충원 현판이 이달 중으로 교체된다. 8일 국가보훈처는 "지난해부터 교체요구가 있었던 현판과 헌시비를 5월 중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北 인민무력성, 軍 서북도 방어훈련 비난…"군사합의 배신"/ 뉴스핌
북한은 8일 최근 실시된 우리 군의 서북도 합동방어훈련을 문제시하며 9·19 남북군사합의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인민무력성 대변인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지난 6일 남조선(남한) 군부는 공군 공중전투사령부소속 F-15, KF-16, F-4E, FA-50 전투기 20여대와 해군 2함대 소속 고속정 등을 조선 서해 열점지역에 내몰아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고 밝혔다.

북한, 남측서해훈련에 "군사합의 역행"…국방부 "합의위반 아냐"/ 연합뉴스
국방부 관계자는 "우리 군은 군사합의를 충실히 이행하면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각 제대별 훈련을 정상적으로 실시 중"이라며 "합동훈련은 군사합의를 준수한 가운데 군산 서방 해상에서 실시됐다"고 밝혔다. 군사합의서는 서해 남측 덕적도 이북으로부터 북측 초도 이남까지의 수역에서 포사격 및 해상 기동훈련을 중지하도록 명시했다. 군산 인근은 군사합의에 따라 훈련이 금지된 해역이 아니다.

'사격 10발 명중' 군에서도 월클…손흥민 해병대 1등 수료/ 중앙일보
손흥민은 수료식에서 훈련생 157명 중 성적 1위를 기록해 필승상을 받았다. 해병대는 훈련생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5명 정도를 뽑아 시상하는데, 손흥민은 그 중 1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통합당·한국당, 즉시 합당해야...당명은 미래한국당이 좋아"/뉴스핌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8일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즉시 합당 절차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통합당과 한국당의 합당은 국민의 뜻이다"라며 "미래한국당에서 3석짜리 안철수당과 교섭단체 구성을 시도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민의에 반하는 또 다른 배신"이라고 강조했다.

"세월호" "특임공관장"…예상 넘은 공방 수위에 통합당 의원들도 '깜짝'/데일리안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정책위의장 경선에 처음 도입된 상호 주도권 토론에서 후보자 간에 예상을 뛰어넘는 수위의 예리한 공방이 오갔다. 4·15 총선 참패 속에서 새 원내사령탑을 선출하는 보수정당이 '점잖음'을 잠시 내려놓고 누가 위기 수습의 적임자인지 치열한 논쟁에 돌입한 모습이다.

김태년 승리는 '이해찬의 힘'…86세대·호남 출신 지원도 큰 역할/문화일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이 예상과 달리 1차 투표에서 4선 김태년 의원의 승리로 끝나면서 이해찬 대표의 힘이 다시 한 번 증명됐다는 평가가 8일 정치권에서 나온다.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출신을 중심으로 한 86세대(1960년대 출생·1980년대 학번)와 호남 출신 당선인의 지원도 승리 요인으로 꼽힌다.

문의장 "여야 화끈한 시작 열라"…김태년 "성과내겠다"(종합)/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은 8일 전날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신임 원내대표의 예방을 받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문 의장과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20여분간 면담, 각종 국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총선 무효 소송' 민경욱 "11일 오후 2시 세상 뒤집어질 선거조작 물증 폭로할 것"/서울경제
제21대 총선에서 인천 연수을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해 낙선한 뒤 선거 부정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민경욱 통합당 의원이 이번에는 '부정선거'와 관련된 증거 4가지를 제시했다. 이 가운데 마지막 물증은 "월요일 2시 국회 토론장에서 세상이 뒤집어질 증거를 폭로하겠다"고 밝혔다.

김태년 원내대표, 첫 일성 "일하는 국회 위한 제도 개선 즉시 착수"/뉴스핌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첫 일성으로 "일하는 국회"를 강조했다. 전날 원내대표 당선 이후 처음으로 열린 8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원내대표는 "이틀 뒤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3주년"이라며 "문재인 정부 후반기 국정운영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위기극복에 앞장서는 원내대표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민주당·시민당 합당 찬성 84%...177석 민주당 15일 출범 예정/중앙일보
더불어민주당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의 합당을 묻는 투표에서 민주당 권리당원의 84%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허윤정 민주당 대변인은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리당원 투표에서 더불어시민당과 합당을 가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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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61% [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6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에 '잘하고 있다'며 답한 응답자는 지난주보다 3%포인트(p) 오른 61%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2%p 줄어든 30%로 조사됐다. '의견 없음'은 10%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면서 언론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직무 수행의 긍정적 이유는 외교가 27%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이 14%, '소통'이 8%였다. 부정적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2%, '독재·독단'과 '전반적으로 잘못한다'가 각각 7%를 차지했다. '도덕성문제·본인 재판 회피(6%)',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5%)' 등의 이유도 있었다. 정당 지지도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p 오른 43%, 국민의힘은 2%p 하락한 22%로 조사됐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 2%, 진보당 1%였다. 무당층은 27%다.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2.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1-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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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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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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