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서울 콘서트가 3회 추가 공연된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주관사인 쇼플레이는 6일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를 통해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29일 오후 7시30분, 30일 오후 2시 등 3회차 티켓을 추가 오픈한다"고 알렸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사진=쇼플레이] 2020.05.07 jyyang@newspim.com |
이번 서울 콘서트는 오는 30∼31일 이틀간 3회 진행이 확정됐다. 하지만 오픈과 동시에 전회차가 모두 매진되자 3회 공연이 추가됐다. 서울 콘서트는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추가 회차분 예매는 오는 8일 오후 2시다.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한 차례 연기됐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톱7을 비롯해 '미스터트롯' 주요 출연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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