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38명의 생명을 앗아간 경기도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6일 오후 진행된 3차 유관기관 합동감식에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들이 전기장치를 살펴보고 있다. 2020.05.06 observer0021@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06일 14:04
최종수정 : 2020년05월06일 14:04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38명의 생명을 앗아간 경기도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6일 오후 진행된 3차 유관기관 합동감식에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들이 전기장치를 살펴보고 있다. 2020.05.06 observer002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