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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산문학축전' 지역대표공연예술제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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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해남 고산문학축전이 전국적인 종합문학축전으로의 도약을 시작한다.

군에 따르면 고산문학축전은 2020년 전라남도 지역대표공연예술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고산축전 백일장 대회 장면 [사진= 해남군] 2020.05.01 yb2580@newspim.com

이에따라 올 10월에 열릴 고산문학축전은 고산 윤선도를 소재로 한 문학행사에서 한단계 도약해 종합문학축전으로서 발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기존의 고산문학대상 시상, 고산시가 낭송대회, 청소년 시․서․화 백일장 등 행사와 함께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으로 시문학의 고장 해남의 정체성을 알리고 지역대표예술제로서 고산문학축전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올해 축전에서는 고산 윤선도의 대표작 '오우가'로 만든 퓨전 창작 국악 공연과 김남주, 고정희로 대표되는 해남출신 현대 시인들의 시노래 콘서트, 인기작가인 황지우, 김준태 등 해남 출신 대표 시인과의 대화 등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고산윤선도 유적지가 위치한 해남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고산문학축전은 인문 예술의 보고인 해남의 시문학 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학인 양성의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고산문학축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문학축전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남 시문학의 멋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도 함께 발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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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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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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