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황금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사진 위)는 코로나19 영향에도 여행객들로 붐비는 반면 국제선 청사는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대조적이다. 2020.04.29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29일 17:33
최종수정 : 2020년04월29일 17:33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황금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사진 위)는 코로나19 영향에도 여행객들로 붐비는 반면 국제선 청사는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대조적이다. 2020.04.29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