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더 키즈'로 돌아온 공원소녀 "바주카 차트인·음방 1위 원해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공원소녀가 새로운 이야기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한다.

공원소녀는 2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더 키즈(the Key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온라인 생중계로 대체됐다.

타이틀곡 '바주카(BAZOOKA!)'는 마음 속에 담고 있던 고민과 감정을 깨부수고,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간다는 희망찬 의미를 담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공원소녀 [사진=마일즈] 2020.04.28 alice09@newspim.com

이날 서령은 "오랜만에 쇼케이스 무대에 서게 돼 떨리고 긴장된다. 한편으로는 9개월 동안 무대를 하고 싶다며 기다려왔기 때문에 설레고 기쁘기도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경은 "팬들이 보고 싶어 하루도 빠짐없이 연습실에서 연습하고 쉬는 시간엔 활동기에 어떤 것들을 했는지 모니터링했다. 아쉬웠던 점이나 분발했으면 하는 점들을 얘기했다. 데뷔한 지 2년만에 처음으로 집에 가는 휴가를 받았다. 가족들과 지인들과 만나 에너지도 충전했다"고 덧붙였다.

공원소녀는 미니 1집부터 3집까지 '밤의 공원' 시리즈로 팀의 시작과 세계관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밤의 공원'과 또 다른 스토리가 시작되기 전 시퀄 개념의 앨범이다.

앤은 "많은 분들이 이번에는 또 다른 앨범이 시작될 거라고 생각하셨을텐데 뭔가 반전처럼 브릿지 개념의 앨범으로 찾아왔다. 시퀄 개념이 가요계에서는 드문데 새로운 시도를 해봤다"고 설명했다.

신보는 멤버 미아가 앨범 커버 아트는 물론, 챕터마다 나타나는 열쇠 모양의 그림을 직접 그리며 남다른 참여도를 자랑했다.

미아는 "처음 앨범 디자인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을 때 깜짝 놀랐고 이렇게 빨리 기회가 왔다는 것에 기뻤다. 이번 앨범 콘셉트가 열쇠니까 우리만의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다. 그래서 처음부터 함께 했던 소원 쪽지도 그리고 그루 느낌도 나는 디자인을 열심히 생각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공원소녀 [사진=마일즈] 2020.04.28 alice09@newspim.com

공원소녀는 타이틀곡으로도 변신을 시도했다. 특유의 업템포 일렉트로팝 장르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확장을 알리는 노래이기도 하다.

민주는 "'바주카!'를 통해 레드, 블루, 블랙 앤 화이트 세 가지 콘셉트를 가져왔다. 강렬한 레드, 청량한 블루, 처음 수트 착장을 시도한 블랙 앤 화이트였는데 개인적으로 블루 콘셉트가 멤버 각자의 개성을 잘 살려준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새로운 장르의 확장을 알리는 앨범이지만 멤버 소소가 부상으로 함께 하지 못하면서 뜻하지 못한 공백이 생기게 됐다.

이에 서경은 "소소가 어리다 보니 가족과 함께 지내며 회복하는 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 지금 대만에 있다. 갑자기 코로나가 세계적으로 확산돼 대만에 지내며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령 역시 "소소가 활동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우리 멤버로서 함께 한다는 걸 보여드리기 위해 사인 자리도 비워두고 스티커도 넣는 등 열심히 노력했다"고 변함 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공원소녀는 벌써 데뷔 3년차가 됐다. 음악 활동을 하는 시기인 5월에는 에이핑크, 청하, 에이프릴 등 쟁쟁한 걸그룹이 모두 컴백하면서 또 다른 경쟁을 펼치게 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공원소녀 [사진=마일즈] 2020.04.28 alice09@newspim.com

레나는 "햇수로 벌써 3년차다. 아직 우리가 음원 차트나 음악방송 1위 같이 눈에 띄는 큰 성과는 없었지만 우리 노래를 알아주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스스로도 성장했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게 뿌듯하다. 우리끼리 똘똘 뭉쳐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얘기하고 그걸 이뤄가는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조급해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앤은 "우리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활동을 같이 할 수 있다는 게 좋다. 선배님들의 무대를 보면서 배울 점이 많기 때문에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고 웃었다.

끝으로 공원소녀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컴백하게 됐다. 모두 건강하게 활동했으면 좋겠고 '바주카!'로 음원 차트인과 음악방송 1위 등 성과를 얻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또 '수록곡 맛집'이라는 별명답게 많은 분들이 노래를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공원소녀의 네 번째 미니앨범 '더 키즈'에는 타이틀곡 '바주카!'를 포함해 '공중곡예사(Wonderboy, the Aerialist)' 'Tweaks ~ Heavy cloud but no rain' 'After the bloom(alone)'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정후, 9호 홈런 등 3할 타율 복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홈런 포함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타율 3할대에 복귀했다.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300으로 올라섰다. 이정후는 1회말 유격수 뜬공, 3회말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나며 출발이 안 좋았다. 수비에서도 1회말 알바레스의 타구를 놓치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방망이로 곧바로 빚을 갚았다. 팀이 1-1로 맞선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헤이든 웨스네스키의 2구째 92.5마일(약 148.8km)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샌프란시스코 SNS] 2026.08.11 psoq1337@newspim.com 시즌 9호포로 빅리그 데뷔 후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을 경신했다. 장외로 날아간 대형 홈런이었으나 오라클 파크 특유의 '스플래시 히트'에는 미치지 못했다. 타구가 맥코비만 바닷물에 직접 빠지지 않고 난간을 맞았다. 이정후는 8회말에도 바뀐 좌완 스티븐 오커트의 슬라이더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만들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이후 2루 태그업까지 성공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연장 10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이정후의 활약에도 샌프란시스코는 웃지 못했다. 3-2로 앞서던 9회초 마무리 딜런 스미스가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진 10회초 승부치기에서 제이슨 폴리가 폭투와 피안타로 무너지며 3실점했다. 결국 샌프란시스코는 3-6으로 역전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송성문. [사진=로이터] 2026.08.11 psoq1337@newspim.com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 1희생번트에 그쳤다. 3회말 무사 2루에서 희생번트를 성공시켰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09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7회말 터진 잭슨 메릴의 역전 2점 홈런에 힘입어 3-2로 승리, 3연승을 달렸다. 밀워키 배지환은 결장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11 13:43
사진
부부 '공동명의 절세'도 옛말?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셈법이 세제개편을 계기로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그동안 절세 수단으로 활용돼 온 공동명의가 제도 변화에 따라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택 보유 형태에 따른 세 부담을 다시 따져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명의 따라 달라지는 종부세…입법예고에 반발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세제개편안으로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부세 계산법이 달라지면서 명의 형태와 실제 거주 여부에 따른 세 부담 격차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같은 한 채를 보유하더라도 단독명의인지 공동명의인지, 공동명의 특례를 선택하는지에 따라 공제액과 세액이 달라져서다. 기존에 절세를 위해 선택했던 명의 구조가 세법 변화에 따라 불리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번 세제개편안은 주택 수 중심이던 종부세 체계를 주택가격과 실제 거주 여부 중심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거주 1세대 1주택자의 기본공제는 현행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높이는 반면 비거주 1주택자는 9억원을 적용한다. 1주택자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은 70%가 적용된다.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는 지분별로 각각 종부세를 내는 방식과 부부 중 한 명을 1세대 1주택자로 간주하는 공동명의 1주택 특례 가운데 유리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특례를 택하면 단독명의 1주택자와 마찬가지로 실거주 여부에 따라 14억원 또는 9억원의 기본공제를 적용받는다. 반대의 경우 부부가 각자 보유 지분에 대해 별도의 납세자가 돼 종부세를 계산한다. 결국 실제로는 같은 집 한 채를 보유하고 있어도 명의와 특례 선택에 따라 적용되는 공제 구조에 차이가 있다. 비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가 9억원으로 낮아지면서 공동명의 일반과세가 더 유리해지는 사례가 나타날 수 있다. 공동명의자가 1세대 1주택자와 다른 과세체계에 놓이면 오히려 불리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납세자들의 불만은 실제 보유주택 수보다 명의의 형식에 따라 과세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데 집중돼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 내 종부세법 개정안 입법예고에 총 3207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공동명의와 관련한 의견은 29건으로 전체의 약 0.9%다. 의견 제출자 A씨는 "부부 공동명의는 공정시장가액비율 80%, 단독명의는 70%를 적용하는데 공동명의를 하지 말라는 것인지 의도를 모르겠다"며 "그냥 세금을 더 걷겠다는 것으로 들린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제출자는 B씨는 재산세와 종부세의 기준이 다른 점을 문제삼았다. 그는 "재산세는 이미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1주택 기준을 적용하면서 종부세는 명의가 2인이라는 형식적인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것은 세제 간 엇박자"라며 "집이 두 채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한 채인데 부부가 공동명의로 등기했다는 이유로 차별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종부세만 실거주 여부와 명의 구조에 따라 과세 방식이 달라지면서 납세자가 체감하는 제도 간 차이가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거주냐 비거주냐…같은 집인데 수백만원 차이 명의 방식에 따른 세액 차이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부부가 주택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한 것으로 가정해 반포자이 전용 84㎡의 보유세 변화를 분석했다. 세액공제는 적용하지 않았고 2027년 공시가격 상승률은 올해 상승률의 절반 수준으로 가정했다. 분석 결과 반포자이 전용 84㎡ 공동명의자의 보유세는 2026년 1171만원에서 2027년 실거주할 경우 1744만원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됐다. 1년 만에 573만원, 48.9% 증가하는 수준이다. 같은 공동명의라도 해당 주택에 거주하지 않을 경우 증가폭은 더 컸다. 비거주 공동명의자의 보유세는 2027년 2183만원으로 계산돼 올해보다 1012만원, 86.4% 급증했다. 같은 주택과 동일한 지분 구조를 유지하더라도 거주 여부에 따라 2027년 세 부담이 439만원 벌어지는 셈이다. 공동명의는 그동안 종부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활용돼 왔다. 1주택자는 부부가 지분을 나눠 보유하면 각각 공제를 받을 수 있어 공동명의를 선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세법이 바뀌면서 기존에 유리했던 명의 구조가 예상치 못한 세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 이장원 법무법인 리치 세무사는 "1주택 공동명의는 각각 종합부동산세 공제를 받을 수 있어 일반적으로 유리한 편"이라면서도 "세법이 바뀌면 유리하다고 판단해 선택했던 공동명의가 갑자기 불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택 수가 늘어나면 명의 구조에 따른 차이는 더 복잡해진다. 이 세무사는 "부부가 각각 주택 한 채씩 온전히 갖고 있으면 각각 1주택자로 세금을 내지만 2채를 50%씩 갖고 있으면 각각 2주택을 갖고 있는 것이 된다"며 "유리하다고 해서 공동명의를 했는데 갑자기 세법을 바꿔버리면 곤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주택을 취득할 당시의 세제상 유불리를 고려해 결정한 명의 구조가 이후 제도 개편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낳는다면 납세자의 예측 가능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가 나온다. 같은 주택을 계속 보유하더라도 거주 여부와 명의 형태, 특례 신청 여부 등에 따라 세 부담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과세 형평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8-11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