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두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27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 우차쯔(五岔子) 대교에서 한 시민이 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완공된 우차쯔 대교는 '뫼비우스의 띠'와 유사한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전국적인 촬영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2020.4.27.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28일 08:12
최종수정 : 2020년04월28일 08:12
[청두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27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 우차쯔(五岔子) 대교에서 한 시민이 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완공된 우차쯔 대교는 '뫼비우스의 띠'와 유사한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전국적인 촬영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20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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