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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해외유입 9명·제이미주병원·논산 훈련소 각 2명 추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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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 중 50%인 9명이 해외유입 관련 사례로 나타났다. 유입 지역(국가)은 미주 6명, 유럽 2명, 중국 외 아시아 1명 등으로 집계됐다.

지역사회 집단 발생 사례로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2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으며 대구 제이미주병원에서 2명,서울아산병원에서 1명이 추가됐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2일 오전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진료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에서 발생한 코로나 19 확진환자는 이날 90여명까지 증가했다. 2020.03.12 pangbin@newspim.com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총 누적 확진자는 1만653명이며 이 중 7937명이 격리해제돼 248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27명 중 해외유입은 9명으로, 유입국가(지역)는 미주 6명, 유럽 2명, 중국 외 아시아 1명 등이었다. 해외유입 확진자 9명 중 8명은 내국인, 1명이 외국인이었으며 검역단계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4명이다.

지난 4일부터 최근 2주간 전파 경로는 해외유입 279명(56.1%), 해외유입 관련 41명(8.2%), 병원 및 요양병원 등 93명(18.7%), 그 외 집단발생 51명(10.3%), 선행확진자 접촉 12명(2.4%), 신천지 관련 3명(0.6%), 조사 중 18명(3.6%) 등이다.

전국적으로 약 81.1%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이 확인됐다.

충남 논산 육군혼련소에 지난 13일 입소한 훈련생 중 2명이 각각 지난 15일과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 제이미주병원에서는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중인 환자 및 직원 135명에 대해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환자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6일부터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95명이다.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자가격리중이던 접촉자 1명이 격리해제 전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확진자 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지만, 실내환경(PC방, 목욕탕, 호프집)에서 밀접 접촉으로 급속한 감염 전파 위험이 존재하므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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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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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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