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엑시콘은 삼성전자와 45억97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SSD Tes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기준 매출액 대비 1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10월31일까지다.
mkim04@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10일 11:08
최종수정 : 2020년04월10일 11:08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엑시콘은 삼성전자와 45억97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SSD Tes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기준 매출액 대비 1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10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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