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KT는 딜라이브 인수추진 보도에 대해 "유료방송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들을 다양하게 검토 중"이라며 "이러한 측면에서 딜라이브 인수를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8일 답변 공시했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bom224@newspim.com
bom22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