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06일 삼성증권(016360)에 대해 '1Q20E: 작년 PF 확대 효과로 흑자 예상'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6.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삼성증권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삼성증권(016360)에 대해 '파생결합상품 헤지운용 방식 자체는 보수적이지만 증시 낙폭과 자체헤지 규모가 크다보니 적절한 대응이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 다만 작년말 PF 자산을 대폭 확대하여 IB 수수료수익과 이자손익은 전년동기대비 크게 개선될 전망. 동사는 작년 4분기에 타 대형사들이 부동산PF 규제로 인해 익스포져를 줄일 때 반대로 익스포져를 크게 늘려 올해 커버리지 6개사 중 IB 부문에서 가장 큰 폭의 성장을 보일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1분기 연결 이익은 컨센서스 721억원을 88.2% 하회하는 85억원(-92.7% YoY, -90.5% QoQ) 예상.'라고 밝혔다.
◆ 삼성증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47,000원 -> 40,000원(-14.9%)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정태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2020년 02월 17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7,000원 대비 -14.9%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8월 16일 4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0년 01월 06일 최고 목표가인 47,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40,000원을 제시하였다.
◆ 삼성증권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6,375원, 유안타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46,375원 대비 -13.7% 낮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금융투자의 45,000원 보다도 -11.1%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삼성증권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6,37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5,611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삼성증권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성증권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삼성증권(016360)에 대해 '파생결합상품 헤지운용 방식 자체는 보수적이지만 증시 낙폭과 자체헤지 규모가 크다보니 적절한 대응이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 다만 작년말 PF 자산을 대폭 확대하여 IB 수수료수익과 이자손익은 전년동기대비 크게 개선될 전망. 동사는 작년 4분기에 타 대형사들이 부동산PF 규제로 인해 익스포져를 줄일 때 반대로 익스포져를 크게 늘려 올해 커버리지 6개사 중 IB 부문에서 가장 큰 폭의 성장을 보일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1분기 연결 이익은 컨센서스 721억원을 88.2% 하회하는 85억원(-92.7% YoY, -90.5% QoQ) 예상.'라고 밝혔다.
◆ 삼성증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47,000원 -> 40,000원(-14.9%)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정태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2020년 02월 17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7,000원 대비 -14.9%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8월 16일 4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0년 01월 06일 최고 목표가인 47,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40,000원을 제시하였다.
◆ 삼성증권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6,375원, 유안타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46,375원 대비 -13.7% 낮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금융투자의 45,000원 보다도 -11.1%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삼성증권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6,37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5,611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삼성증권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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