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문대통령 "코로나19 지나면 어려운 경제 살려야, 역량 총결집 필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위원회 위원장 위촉장 수여식서 "현장과 가교해달라"
정상조 "이제 코로나 다음도 준비해야"
염한웅 "무증상 입국자 문제 조만간 해결 가능"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정부위원회 위원장 등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자리에서 "코로나 다음도 준비해야 한다"면서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민관 역량 총결집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염한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장,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정상조 국가지식재산위원장,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김이수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을 청와대로 불러 위촉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위원회 위원장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진=청와대] 2020.04.02 dedanhi@newspim.com

문 대통령은 "코로나19가 지나면 어려운 경제를 다시 살려야 하는데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총결집할 필요가 있다"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가급적 최대한 현장을 만나고, 현장과 정부, 현장과 청와대 간의 가교역할을 해 달라"면서 "분명 위기인 것은 맞지만 그 속에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위원회 위원장들도 의견을 표했다. 정상조 국가지식재산위원장은 "이제 코로나 다음도 준비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이 혁신성장을 해서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국가지식재산이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염한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은 "첫해에 미세먼지, 작년에 소부장, 올해 감염병에 이르기까지 문재인 정부에서 과학기술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현재의 방역체계상 무증상 입국자 문제를 조만간 과학기술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장은 "사스·메르스 사태에 이어 코로나19 사태를 겪게 됐는데 한층 진일보한 시스템을 갖출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국민이 체감하고, 실감하고, 나아가 공감할 일을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지역단위의 자율적 혁신을 통해 지역과 수도권 차이를 메꾸는 일을 하겠다"고 했으며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노무현 대통령님부터 문재인 대통령님까지 이어진 포용과 혁신으로 한국이 오늘날 코로나 사태의 모범이 됐다. 앞으로 이 위기는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이수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은 "헌법재판관으로 재직하다가 1년6개월 공직 공백이 있었는데 다시 공직을 맡아 국민께 봉사할 수 있게 됐다"며 "공직자윤리 기준이 아주 엄격하고 높게 돼 있더라. 공직자윤리가 철저히 확립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