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웰컴저축은행이 7일 박소현 개인전 열었다.
- 서울 용산 웰컴아트스페이스서 31일까지 진행된다.
- 물과 빛의 찰나 담은 작품 27점 선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물의 움직임·빛의 흔적 담은 한지 작품 27점 전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웰컴저축은행이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의 10월 전시로 박소현 작가의 개인전 'Everglow - 찰나'를 선보인다.
웰컴저축은행은 오는 31일까지 서울 용산구 웰컴금융타워 1층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에서 박소현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샘물의 움직임과 물에 잠시 머무는 빛의 순간을 담아낸 작품 27점을 선보인다. 'Everglow'는 사라진 뒤에도 오래도록 남아 있는 빛인 '잔광'을 의미한다.
박 작가는 얇은 한지에 색을 올리고 말리는 과정을 반복하며 물의 움직임과 시간의 흔적을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물과 빛이 만들어내는 짧은 순간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는 찰나의 흔적과 아름다움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소현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동양화전공과 대학원 동양화전공을 졸업했다. 'Everglow', '프로젝트 물풍경' 등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은 서울 용산구 용리단길에 위치한 웰컴금융타워 1층 로비에 마련된 무료 전시 공간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는 물의 움직임과 빛이 만들어내는 순간적인 모습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는 찰나의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