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본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 날인 2일, 민주당 구미갑선거구의 김철호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도심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한 거리유세를 펼치고 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본격 선거 운동에 앞서 유세차량 확성기 음량을 줄이고 운동원들의 마스크.장갑 착용을 비롯 거리유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주문했다.[사진=민주당경북도당]2020.4.2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02일 16:13
최종수정 : 2020년04월02일 16:13
'4.15총선' 본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 날인 2일, 민주당 구미갑선거구의 김철호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도심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한 거리유세를 펼치고 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본격 선거 운동에 앞서 유세차량 확성기 음량을 줄이고 운동원들의 마스크.장갑 착용을 비롯 거리유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주문했다.[사진=민주당경북도당]2020.4.2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