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통합당 대전후보 공약발표회..."위기 대전경제 희망의 싹 틔울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장우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은 30일 공약발표회를 통해 "위기의 대전경제에 희망을 싹을 틔우겠다"고 자신했다.

미래통합당 대전광역시당은 서구을, 유성구갑, 유성구을, 중구 등에 대한 공약을 30일 발표했다.

미래통합당 대전광역시당 공약발표집 [사진=미래통합당 대전광역시당]

서구을 양홍규 후보는 △월평동 화상경마장에 KT&G 상상마당 유치 △충청권 최초 1인가구지원센터 개설 △월평동에 충청권 최초 미래형 통합학교 설립 △방치된 둔산동 지하보도를 문화창작발전소로 조성 △갈마동에 수영장·탄방동에 복합생활문화센터 건립 △노후된 도심공원을 휴식과 치유의 도시숲으로 조성 △특색있는 거리·AR동물원 조성 △드론올림픽 개최 △갈마공원 제2올림픽국민생활관 건립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양 후보는 이를 통해 70여명 이상의 신규고용 창출, 관광문화 소비효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학생 안전권 보장, 지역 공동체 문화 부흥, 친환경 여가 공간 제공 등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성구갑 장동혁 후보의 공약은 △경제 및 일자리분야로 대전교도소 이전 및 첨단융복합지구 조성 △교육 분야로 미래인재육성센터 설립 △교통분야로 도안IC 신설 및 순환도로망 추진 △관광 분야로 복합온천테마파크 조성 및 특별법 제정 △동행 분야로 민원의 날 운영 등이다.

유성구 갑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대덕특구, 장대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해 4차산업을 선도할 산업단지를 만들 예정이다.

또 지역 맞춤형 인재를 육성해 그 인재가 지역 기업과 기관에 취업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선순환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미래인재육성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장 후보는 "젊은 도시 유성이 지금 미래를 향해 한창 달려야 하는데 사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절뚝거리고 있는 형국"이라며 "사법부, 행정부, 입법부에서 두루 일을 하며 얻은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잘사는 유성, 교육1번지 유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성구을 김소연 후보는 △탈원전 정책 폐기 △여가부 폐지 △특허법조타운 조성 및 e-sports 게임유치 △권역별 명품 안전놀이터 조성 △국방 대령 이하 계급정년 60세 보장 및 사병 매월 휴가 제공 등을 내세웠다.

김 후보는 탈핵은 오히려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다며 멀쩡한 숲과 언덕에 커다란 생채기를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성갈등을 부추기고 국민혈세를 낭비하는 여가부를 폐지하고 갑천 일원에서 4차산업혁명에 걸맞는 드론대회나 이스포츠 게임대회를 개최해 과학계의 자존심도 살리고 경제파급효과까지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균수명이 연장된 만큼 군대 계급정년을 폐지하고 군 사기를 높이기 위해 휴가제를 최소 한달에 한 번 시행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세웠다.

중구 이은권 후보는 △혁신도시로 만들어 공공기관 유치 △보문산권체류형 여행단지 조성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주거환경개선과 복지 확대 △자영업과 중소상공인 위한 경제 활성화 대책을 내놨다.

구체적으로 이 후보는 충남도청에서 중앙로, 대전역세권까지 원도심에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을 유치해 도시재생과 연계한 인프라 개선과 정주 여건 조성하여 공동화 현상을 막겠다고 전했다.

지역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관광콘텐츠 발굴이 매우 중요하다며 각 거점 간 연계교통수단 구축과 함께 이뤄질때 중부권 최대 관광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을것이라 강조했다.

자영업과 중소상공인을 위해 '부가가치세법' 개정으로 간이과세자 적용기준을 48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법인세를 인하할 것도 약속했다.

이 위원장은 "새롭게 디자인하는 대전, 일상에서 접하는 생태체험도시 대전을 통해 주민에게 더 살기좋은 대전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