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많이 사진이 찍힌 '스타' 트레이더 피터 터크만(63)이 입을 벌리고 서있다. 터크만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이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0.02.28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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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3월27일 11:34
최종수정 : 2020년03월27일 11:34
[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많이 사진이 찍힌 '스타' 트레이더 피터 터크만(63)이 입을 벌리고 서있다. 터크만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이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0.02.28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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